2022-10-20
너무 불쾌합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거죠?" 라뇨..
제품 불량을 받았는데요 일주일넘게 처리가 안되고 깜깜 무소식이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문의전화라고 안내된 곳에 전화했더니 여기로 전화하지 말라고만 하고 안내도 너무나 성의가 없었습니다. 이곳 운영방식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주일 후 간신히 연락된 후 돌아오는 대답은 '저보고 어쩌라는 거죠?' 라는 거였어요. 정말 너무나 건방진? 여성분의 목소리였어요. 그래서 제가 고객은 불편을 겪었는데 오히려 성을 내시냐고 되물었더니 그래요 성낸거 맞다며 너무나 당당하시더군요, 평생 살면서 이런 서비스를 하는 상점은 처음 봐서 너무나 불쾌합니다.
통화내내 격분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목소리를 하시고는 저보고 화를 내신다고 소리치더군요. 이런 대우를 받은 고객은 웃으며 상냥해야 하나요?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하시던데 판매자님 체계없이 주먹구구 운영방식 제멋대로인 고객응대 방식 반드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잘못된 고객응대로 나락으로 떨어진 업체들 많습니다.